"두 눈 부릅뜨고 찾겠습니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 전국 19명 '꿈나무선수 발굴단'에 이름 올려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서브 헤더

"두 눈 부릅뜨고 찾겠습니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 전국 19명 '꿈나무선수 발굴단'에 이름 올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산시장애인체육회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9-01 18:30
KakaoTalk_20260819_164623133_10.jpg
KakaoTalk_20260819_164623133_10.jpg

본문

정성용 기자2026. 8. 20. 15:06

문체부·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교원대 손잡고 통합 출범…"기다리는 발굴에서 찾아가는 발굴로"
[STN뉴스] 정성용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꾸리는 '장애인 꿈나무선수 발굴단'이 지난 19일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발굴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위촉한 19명과 한국교원대학교가 구성한 31명 등 전국 총 50명 규모로 짜였으며, 경북에서는 2명이 참여해 그중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꾸리는 '장애인 꿈나무선수 발굴단'이 지난 19일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에서 공식 출범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교원대학교가 함께 꾸리는 '장애인 꿈나무선수 발굴단'이 지난 19일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에서 공식 출범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문체부는 그동안 이어져 온 '기다리는 선수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학교와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 나서는 '찾아가는 선수 발굴'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체육 현장의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협력망을 결합해, 잠재력을 지닌 장애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인·후보선수를 거쳐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발굴단의 핵심 역할은 학생 장애선수를 발굴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있다. 그동안 운동을 접해보지 못한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천장애인선수촌과 이어주는 것이 주요 임무다.


발굴단으로 위촉된 이들은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어깨가 무겁다는 뜻"이라며, 어린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장애선수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 비장애인 선수들처럼 운동을 진로로 삼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길로 이끄는 안내자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천선수촌을 처음 방문한 발굴단원들을 인자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준 전선주 촌장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해졌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 대표자 조현일 경산시장

전화 053-813-5583 팩스 053-812-5583 메일 gssad5583@daum.net 경산시 남매로100 상방동 시민운동장 내

Copyright © 경산시장애인체육회 All rights reserved.